[지구온난화] 지구온난화를 예방하는 또다른 방법! 푸드마일리지 줄이기!

화창한 월요일입니다! 주말은 잘들 보내셨나요?
지난 토요일은 전국민을 슬픔에 빠지게 한 일이 있었어요.
돌아가신 분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도리가 아닌 것 같아요.
부디 이제는 마음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음식얘기를 좀 해볼까 해요.
예전 푸른맘이 어릴적에는 바나나가 굉장히 귀한 음식이었어요.
요즘처럼 한 손으로 파는 것도 아니고 낱개 하나에 1000원 정도 했으니..
그 때는 자장면보다도 바나나 하나가 더 비쌌답니다.
근데 요즘 바나나는 정말 쉽게 볼 수 있고 저렴한 가격의 과일이죠~?
마트 세일할 때 운 좋으면 한 손에 2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살 때도 있으니까요.
근데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먹는 바나나는 과연 어디서 올까요?

여러분 혹시 "푸드마일리지" 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아는 분도 계실거고 생소한 분도 계실텐데요!
푸드마일리지란 식생활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관계를 다룬 개념이에요.
예를들어 수입식품이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 같은 개념이랍니다.
운송거리가 멀면 멀수록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많아지겠죠~?

요즘 마트에 가면 원산지 표기가 다 되어 있는데 정말 수입산이 많은 것 같아요.
국내산과 수입산의 가격 차가 확연히 차이나기 때문에 고민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저 역시 되도록이면 국내산을 사려고 하지만 훨씬 저렴한 수입산 식품을
외면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에요.
장거리 운송과 장기간 저장을 하는 농산물은 방부제와 첨가제에 의존,
생산지에서 식탁에 이르는 여정에서 온갖 종류의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마련이랍니다.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된 식품일수록 소비자들의 검역과 통제가
보다 용이하기 때문에 안전성을 신뢰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농산물, 수산물 등 우리 먹거리는 가까운 곳에서 가져다 먹어야겠죠~?
안전한 먹을거리를 얻기 위한 방법은
농민과 소비자들 사이의 거리를 단축시키는 것이랍니다^^
물론 여의치 않다면 수입산을 먹어야 하겠지만,
정말 되도록이면 우리 몸에 좋고 지구에도 좋은
우리 것을 먹는 게 가장 좋겠지요~?^^

by 푸른맘 | 2009/05/25 13:51 | 녹색생활운동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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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일다의 블로그 소통 at 2009/05/30 23:13

제목 : 이제 '철있는 음식'을 먹자
나의 건강, 지역경제, 지구환경까지 지키는 방법 가족 중 암환자가 있어 생협에서 유기농 식재료를 구입하기 시작한 지도 벌써 수년이 되어간다. 생협에서는 얼마 전부터 내가 구입한 물품이 줄인 이동거리와 이산화탄소 량을 물품공급장에 기입하여 알려주기 시작했다. 이번에 살펴보니 두부, 통밀국수, 잡곡식빵을 구매하면서 78,870km의 수송거리와 1,066g의 이산화탄소를 줄였단다. 실감은 나지 않지만, 놀라운 일이다. 지구온난화 막으려면 ‘푸드 마일......more

Commented by 박정인 at 2009/08/07 15:24

안녕하세요~!
푸드마일리지 주제를 가지고
졸업작품을 진행하는 학생입니다~
바나나 사진 밑, 2번째 사진이
책의 이미지를 올리신것 같은데~
어떤 책인지 알수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제 홈피에 답글 남겨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제 연락처 남깁니다~
문자주셔도 좋구요^-^
010-6295-6938 입니다~ 좋은하루 되셔용!!
Commented at 2011/04/14 23:25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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