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지구온난화의 해결방법, 저탄소 녹색성장

여러분 요즘 뉴스를 보다보면 저탄소 녹색성장 이란 말을 많이 보실거에요.
세계의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그 대책으로 내놓은 것이 저탄소 녹색성장인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하기 위해 정부를 비롯해 기업, 단체 등에서
연구도 하고 방법도 찾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한독일대사가 들려주는 독일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신문기사를 퍼왔답니다. 잘 보시고 녹색성장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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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춘추] 저탄소 녹색성장













한국인들이 산을 사랑하듯이 독인인들은 숲을 사랑
한다. 독일 사람들은 숲을 산책하면서 마음의 평온을 얻고 건강도 챙기고 새로운 영감을 얻기도 한다.
이렇게 숲을 사랑하는 독일인들에게 1970년대 처음으로 나타난 산림의 환경 파괴는 큰 충격이었고,
이를 계기로 독일인들은 환경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삼림의 죽음'을 뜻하는 독일어 '발트슈테르벤(Waldsterben)'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널리 알려져 곧 국제적으로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 단어는 독일의 이상주의나 낭만주의처럼 독일 특유의 극적인 심오함을 반영했다.

그로부터 거의 40년이 흘렀다. 이제 인류는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구온난화에 의해 초래된 기후변화의 악영향을 물리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위험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이미 여러 번 촉구한 바 있다. 유럽연합은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 지구적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시대와 비교해 최고 2%로 제한하려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2050년까지 1990년 대비 50% 감축을 실현해야 한다.
이 때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선진국이 배출수준이 낮은 빈곤국에 비해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연말에 있을 코펜하겐 세계 기후정상회담을 위해 우리는 구체적인 감축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독일인들은 위의 야심찬 목표들이 달성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현재 독일 기업이 생산하는 환경 관련 상품 규모는 약 700억달러로
이 분야의 세계 교역에서 16%를 차지하는데 이는 15%인 미국과 9%인 일본보다 앞선 것이다.
한국은 이미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나라이므로
환경상품 분야에서도 신속히 세계 선두 대열로 부상하리라 확신한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구상은 발전을 위한 중요하고 용기 있는 수순이었다.

현재 독일에서는 북아프리카의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대량생산한 후 새로운 고압망을 이용해
이를 유럽으로 보내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기후변화 대처 노력이 전 세계적인 연대와 기술협력을 촉진시킬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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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온난화문제는 전세계적인 문제에요.
우리나라도 이에 발맞추어 저탄소 녹색성장에 좀 더 신경써야 할텐데요.
저탄소 녹색성장에 한 발짝 더 다가가있는 세계 다른 여러나라들을 본 받아
우리나라도 어서 구체적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모습을 그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by 푸른맘 | 2009/06/26 16:49 | 환경뉴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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